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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저희 기자단이 동곡미술관에서 '열두씨' 체험하고 왔어요~
2021-06-09

  지금 현재 동곡미술관에서 야호센터 ‘12씨 프로그램이’ 전시되어 있는거 아시나요?? 가보시면 직접 체험도 하실수 있고, 즐겁게 놀 수도 있는데요! 여러분들에게 놀이 소개를 해 드리기 위해 저희 기자단이 직접 다녀와 체험해 보았습니다. 어떤 놀이가 소개되어 있는지 우리 알아보러 가 볼까요??



굴링~

                                             

                     

  최근 야호센터에서 진행 중이던 12씨 프로그램이 막을 내렸다. 12씨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을 통해 여러 가지 놀이를 만들어 청소년들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12씨 프로그램이 막을 내린 기념으로 광주 동곡 미술관에서 5월4일부터 7월25일까지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 전시회에서는 굴링, 놈팽이, 땡기요 등 여러 가지 업사이클링 놀이들을 체험해 볼 수 있고, 그 외에도 그동안 했던 12씨 놀이의 우승자는 누구인지 어떤 놀이들이 있었는지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공간도 있었다.

  우리는 그 중에서도 굴링을 취재 해 보았다. 굴링은 버려진 타이어에 바퀴를 달아 만든 것 이다.단순히 굴링에 탄 후 앞에서 끌어주는 것도 재미있지만 굴링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기고 싶다면 날아라 굴링, 이어라 굴링, 컬링, 볼링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굴링을 이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런 다양한 방법의 굴링 놀이 중에서도 야호센터에서 제작한 미끄럼틀에서 굴링을 타고 내려오는 것이 더 재미있다는 친구들도 있었다.

  굴링을 체험해 본 청소년들은 “타이어를 업사이클링 한 굴링을 체험해 보니 재미있었다”, “예전에 야호센터에서 12씨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때 직접 참여했었던 기억이 나서 좋았고,  재미있게 했던 놀이를 다시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평소에 업사이클링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놀이를 체험해 보고 싶다면 전시회 진행 기간 내에 동곡 미술관에 가서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최근 야호센터에서 진행 중이던 12씨 프로그램이 막을 내렸다. 12씨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을 통해 여러 가지 놀이를 만들어 청소년들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12씨 프로그램이 막을 내린 기념으로 광주 동곡 미술관에서 5월4일부터 7월25일까지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 전시회에서는 굴링, 놈팽이, 땡기요 등 여러 가지 업사이클링 놀이들을 체험해 볼 수 있고, 그 외에도 그동안 했던 12씨 놀이의 우승자는 누구인지 어떤 놀이들이 있었는지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공간도 있었다.

   우리는 그 중에서도 굴링을 취재 해 보았다. 굴링은 버려진 타이어에 바퀴를 달아 만든 것 이다.단순히 굴링에 탄 후 앞에서 끌어주는 것도 재미있지만 굴링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기고 싶다면 날아라 굴링, 이어라 굴링, 컬링, 볼링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굴링을 이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런 다양한 방법의 굴링 놀이 중에서도 야호센터에서 제작한 미끄럼틀에서 굴링을 타고 내려오는 것이 더 재미있다는 친구들도 있었다.

   굴링을 체험해 본 청소년들은 “타이어를 업사이클링 한 굴링을 체험해 보니 재미있었다”, “예전에 야호센터에서 12씨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때 직접 참여했었던 기억이 나서 좋았고,  재미있게 했던 놀이를 다시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평소에 업사이클링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놀이를 체험해 보고 싶다면 전시회 진행 기간 내에 동곡 미술관에 가서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출처] 저희 기자단이 동곡미술관에서 ‘열두씨’ 체험하고 왔어요~



땡기요~


골인!! 소소한 희열감,  땡기요!

   12명의 전문가와 12개의 놀이를 하는 12씨,이번 2021년 5월 4일부터 7월 25일깝지 동곡 미술관에 전시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기자단과 함께 찾아가 보았습니다.

   전시회장에서는 총 4개의 놀이를 체험할수 있습니다. 놈팽이,굴링,땡기요, 그리고 가장 최근에 한 놀이 따꾸요 까지 이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땡기요!

   땡기요의 놀이방식은 가로등에 헌줄을 묶어 멀리 날리는 게임인거 알고계시죠? 그점을 아쉽게도 전시회장에 구현하지는 못하고 마스크에 탁구공을 놓고 공 날려 업사이클링 한 장애물을 지나 총 두개의 출구로 나올 수 있게 구현 하였는데요.

   소소하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게임 미니 땡기요, 12씨 전시회에 전시되어 있으니 가족,친구와 와 장애물을 거치며 골인 지점에 도착하는 탁구공을 본다면 어떨까요?[출처] 저희 기자단이 동곡미술관에서 ‘열두씨’ 체험하고 왔어요~




놈팽이~

                                             

                   

   오늘 놈팽이라는 놀이를 취재해 보았다. 놈팽이라는 놀이는 야호 프로그램에 들어있는 놀이 중 하나다.

   내가 놈팽이를 알기 되었던 계기는 얼마전 12씨 프로그램이 끝난것을 기념하여 광주 동곡 전시회 갔기 때문이다.

   첫번째로는 놈팽이는 맥주병 뚜껑 , 음료 뚜껑 등으로 만든 팽이다. 또 팽이를 돌리는 판도 둥근 식탁으로 만든 판이여서 색달랐다. 그리고 놈팽이로 어떤 팽이가 더 오랫동안 돌아갈지 대결을 해보는것도 재밌는것 같다.

   그리고 놈팽이의 가장 큰 특징은 안쓰는 페트병 뚜껑으로 팽이를 만들었다는게 다른 팽이들과는 다른 특징인것 같다. 그래서 더 기억에 남고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운 놀이다. 그리고 놈팽이 말고도 재밌는데 체험이 많으니 한번 쯤은 가서 해봐도 좋을것 같다.

여러분들도 저희의 기사를 읽어보니 재밌을것 같지 않나요?? It’s alright 동곡미술관으로 가자~




취재 및 촬영_ 김현정, 전시은, 박가영, 김하은, 박혜리

편집_ 김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