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고 딱딱한 노래방 부스 의자
이용자들이 발견한 문제 그리고 해결.
”평소 해보지 못한 바느질과 미싱을 해보고, 내가 만든 방석을 친구,주민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좋았어요!”
”이번 시간을 통해 평소 사용하는 방석들이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서툰 바느질 실력이 쌓인 것 같아요.”
만들어먹어 간식팀.
자원봉사팀을 위한 감사의 간식
”맛있는 봉사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재밌었어요.”
”할 수 있는 요리가 몇개 없는데 할 수 있는 요리가 하나 더 생겨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