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굴링’에 색을 칠하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다함께 모여 여러가지 색으로 굴링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보았지요. 빨강, 파랑, 초록..........
역시 색이 어우러지니 더 예뻐보이네요
이제 밖으로 나가보자!
마을 친구들과 함께 굴링을 즐겨보았지요.
마을에는 하하호호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왜 자원봉사를 하러 왔어요?”
”주말에 할게 없어요, pc방은 재미없어요”
”저번에 참여했었는데 재미있어서 또 하러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