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센터 자원봉사는 학습(경험)+지역사회+진로를 묶고자 노력합니다.
3월 기본-실전-프로그램-프로젝트형 자원봉사신청을 받았고 오늘 첫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5명의 청소년들은 고쳐라 주차장, 만들자 간식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아침 광산구 상상발룬의 방향을 공유했고, 고쳐라 팀은 주자창 선긋기, 만들자팀은 탕후루 간식
그리고 고쳐라와 만들자가 만나서 활동과 간식을 나누고 자원봉사 소감을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
결론! 자원봉사는 재밌다. 다음 자원봉사 활동 야호도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