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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링~날

6월의 굴링day
2018-10-23

세번째 야호 굴링날, 이번엔 풍영정천을 따라 여름을 찾으러 왔습니다.

뜨거운 여름만큼이나 초록색으로 물든 풍영정천.

함께한 청소년들과 주변에 있는 긴 풀을 베어 포근한 쿠션을 만들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풀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다시 야호로 돌아 오는 길.

풍영정천 다리를 건너다 시원한 물에 발도 담가 보고 친구들이 살고 있는 마을도 다시 둘러 봅니다.

자연과 이웃과 함께한 굴링날, 7월에도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