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변화를 가져올 ‘해법’을 찾는 시간
참가자 중 23.1%가 낸 목소리는 바로 “앎의 권리!”
꿈을 찾는 시간과 그 시간을 위한 다양한 교육의 필요성이었습니다.
다양한 경험, 파일럿, 교육, 실패에 대한 지원, 공유공간, 문화예술활동, 청년배당, 휴가와 최저임금의 다양한 키워드로 청년의 일, 사유, 마을, 예술에 대한 고민을 통한, 소중한 해법들을 광산구에 전달해주었습니다.
“청년인생학교”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12번 공부
충분히 배우고 눈과 귀를 열어 정신과 영혼을 유연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