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8월까지 약5개월간 진행된 유스보이스가 영화시사회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되었어요.
처음에 어색해서 말도 안하고 조용히 있었던거 같은데 이제 같이 노래방도 가고 사진도 찍고 많이 친해졌어요.
작년보다 더 발전된 연기력과 엄청난 케미로 만들어진 OO하는마음(Fill in the blanks)
올해 유난히 더워서 야외신 너무 힘들었는데 다들 짜증안내고 끝까지 같이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수고했고 내년에 또 만나욤:)
*유스보이스 4기 인터뷰가 궁금하다면?
청소년이 만든 단편영화 ‘OO하는 마음’ 시사회 < 청소년신문 < 섹션 < 기사본문 - 광주드림 (gjdream.com)